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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태도에 분노했다...메디컬 '실패' 틈타 계약 조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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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오모로디온 영입 '먹튀' 시도? 아틀레티코 분노 폭발!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망주 사무 오모로디온 영입을 시도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결국 무산됐다.
특히 첼시가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핑계 삼아 계약 조건을 바꾸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틀레티코는 첼시의 태도에 분노하고 있다.
첼시는 아틀레티코에 선수의 권리 50%를 인수할 것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아틀레티코는 이를 선수와 구단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행위로 받아들였다.
2024-08-13 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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