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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의 뉴라이트 득세…광복절에 '역사전쟁' 배경은 친일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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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뉴라이트 사상으로 독립기념관 장악? 광복회 격분, 광복절 행사 불참 선언!
윤석열 정부가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성향의 인물을 임명하며 '건국절' 논란과 함께 친일 행위를 지우려는 시도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인 김낙년 교수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임명된 것도 논란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광복절 기념식을 취소했고, 광복회는 광복절 경축식 불참을 선언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뉴라이트 인사들은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1919년 3.
1운동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는 것이며 친일 행위를 은폐하려는 의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4-08-13 0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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