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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신원식 전면에… 안보라인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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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외교안보 라인 '싹' 바꿨다! 북한 향한 강력 경고?
윤 대통령이 외교안보 라인을 전격 교체하며 안보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신임 국방부 장관에는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국가안보실장에는 신원식 현 국방부 장관이 내정되었습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통령실은 국제 정세 급변에 따른 인사라고 설명했지만, 북러 밀착 등으로 인해 외교보다 안보를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윤 대통령은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며 강력한 안보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장에는 안창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지명되었습니다.
2024-08-13 0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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