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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황영묵 배출' 연천 미라클, '독립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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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3년 연속 챔피언 도전!
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이하 연천)이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연천은 개막 후 단 하루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19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한화 내야수 황영묵을 배출하는 등 프로 진출의 꿈을 향한 연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올해도 KBO리그 진출에 성공한 투수 이현민(kt위즈)와 박시온(KIA타이거즈)을 배출하며 연천은 독립야구단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4-08-13 0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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