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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장윤정♥' 도경완, 급성 골수염 투병 "5번 수술, 눈물·소변 빨갛게 나와"('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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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급성 골수염 투병 고백…'손톱 밑 고름 덩어리' 충격
도경완이 채널A '4인용식탁'에서 급성 골수염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손톱 밑에서 고름이 나와 정형외과를 찾았고, 5번의 수술 끝에 뼈에 폐 결핵균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입원 기간 동안 장윤정에게 숨기고 보험금으로 빈티지 시계를 수집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정연은 도경완의 사주풀이를 통해 '규율과 제도에 순응하는 삶 속에서 끼와 욕망을 부성애로 억누르고 있다'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08-13 0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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