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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알리려 세계유산 동의?…얼빠진 외교부의 ‘원영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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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또 똑같은 일! 윤석열 정부, '애국심' 미학에 홀려 또 굴욕 외교?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동의하면서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2015년 군함도 사태와 똑같이, 일본은 강제동원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추모'와 '전시'를 약속하며 한국을 속였다.
외교부는 일본의 불확실한 약속을 믿고 동의했으며, 사후 정당화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도광산 등재가 일본의 우익 세력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우려하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 실패를 지적한다.
2024-08-13 0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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