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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최진영 남매 재회 “동생 데려가고파” 이상용 기억한 ‘우정의 무대’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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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우정의 무대'서 최진실 남매 에피소드 공개! '동생 데려가고 싶다'는 진실의 간절함에 부대장 '휴가 20일' 선물
8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상용은 과거 ‘우정의 무대’에서 MC를 맡으며 4,300여 곳의 부대를 방문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특히 그는 故 최진실 남매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최진실이 출연해서 자기 동생이 그 부대에 있다고 했고, 동생을 데려가고 싶어 했다”며 “부대장이 휴가 20일을 주는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2024-08-12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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