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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화 났지만 괜찮다”…용상 3차 망친 ‘코치진 실책’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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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금메달 눈앞에 두고… 박혜정, 감독 실수로 은메달에 눈물 '눈물 펑펑'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에서 은메달을 딴 박혜정 선수가 감독의 실수로 용상 3차 시기에 10여초 남기고 급하게 경기장에 입장, 금메달을 놓쳤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박혜정 선수는 경기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 채 173kg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감독에게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한 박혜정 선수의 인터뷰와 감독의 해명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건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024-08-12 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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