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감사합니다'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들의 종영 인터뷰가 불발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신하균과 진구는 각각 냉철한 감사팀장 신차일 역과 '쥐새끼의 왕'으로 불리는 JU건설 부사장 황대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감사합니다'는 12회 최종회에서 시청률 9.
5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주연 배우들은 인터뷰 미진행 이유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조아람과 이정하 역시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