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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子 장례식, 화상으로 지켜봐야…미칠 것 같더라"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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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아들 떠나보낸 슬픔 고백… "돈도 없고 애도 없어 미칠 것 같았다"
재즈 아티스트 윤희정이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2021년 심장마비로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했다.
윤희정은 미국에서 화상으로 장례식을 치러야 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돈도 없고 애도 없어 미칠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슬픔 속에서도 딸을 걱정하며 “나를 성장시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8-12 2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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