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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어린' 미나 시누이 "올케가 돈으로 많이 도와줘…♥필립 전생에 나라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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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필립, 시누이에게 '수백만원 지원'…♥시누이 '올케 덕분에 행복해요' 감동
가수 미나와 배우 필립의 유튜브 채널 '미나필립'에 필립의 친누나 수지 씨가 출연해 화제다.
수지 씨는 동생 필립에게 체중 감량 잔소리를 들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고, 필립은 누나에게 수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지 씨는 미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케 덕분에 정말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필립은 '올케 돈이 내 돈이다'라고 반박했지만, 수지 씨는 '올케가 많이 도와줬다'며 미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표현했다.
2024-08-12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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