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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전당대회가 불행의 씨앗 돼선 안돼…계파 싸움 아닌 비전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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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계파 싸움' 경고! '이재명과 싸우자' 외쳐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7·23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계파 싸움'보다는 '비전 경쟁'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 한나라당의 분열과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실패를 거론하며 계파 갈등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이재명 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한 전열 정비를 강조했습니다.
2024-06-23 1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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