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런쥔, '막말'로 이미지 추락... 연예계 '분노' 폭발!
황정음은 이혼 소송 중인 남편과 무관한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하며 막말을 퍼부었다가 피소됐으며, NCT 런쥔은 팬을 사생팬으로 착각해 개인 번호를 공개하며 욕설 문자를 보냈다.
두 연예인 모두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했지만, 대중들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들의 ‘막말’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대중의 신뢰를 잃은 두 연예인의 앞날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