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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임금놀이 열중" 거리둔 신평? "차기 대선, 의외의 인물 위해 신발끈 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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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멘토 신평, '보수 계륵' 비판에 '나 진보 아니다!'…2027 대선 '의외의 인물' 띄울 듯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을 향해 '기성세력에 의존하고 임금놀이에 열중하는 인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정신적 쌍놈정치' 주체로 몰아세우며 팬덤 정치에 대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시대정신'에 걸맞은 '의외의 인물'을 통해 2027년 대선 승리를 예측하며, 자신이 그 인물을 위해 활동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2024-08-12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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