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작은 체구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윈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164cm의 키에도 불구하고 빨간색 유아용 자동차에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윈터는 2020년 데뷔 후 에스파의 'Next Level', 'Spicy', 'Drama' 등 히트곡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곡 'Supernova'로 음원차트 장기 집권을 기록했다.
현재 에스파는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를 발매하고 일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17일, 18일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