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3살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과 손을 잡고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아들의 귀여운 외모에 감탄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편의 넉넉한 경제력을 언급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