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
벤틀리는 12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입학 첫날 사진과 함께 설렘을 드러내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My first day of grade 1, 2024'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벤틀리는 방송에서 '먹방요정'으로 불리며 뛰어난 식성을 자랑했으며, 형 윌리엄과 함께 다양한 광고에도 출연하며 아역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