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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코뼈 부러졌는데 2골 2AS 폭발!…프랑스 '우승 동력' 다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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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부러져도 2골 2도움! 음바페, 유로 2024 끝까지 간다!
프랑스 축구의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복귀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에게 수술을 권유했지만, 그는 대회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음바페는 26일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로 2024 우승을 향한 프랑스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6-23 1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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