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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토트넘 떠나길 정말 잘했네…"올여름 이적할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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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 토트넘 떠나 밀월행…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목표!"
토트넘 유스 출신 수비수 자펫 탕강가가 토트넘을 떠나 밀월로 이적했다.
탕강가는 토트넘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22-23시즌에는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챔피언십의 밀월로 이적하게 되었고, 현재 팀 내 주전으로 활약하며 2골을 기록하고 있다.
탕강가는 챔피언십에서 경험을 쌓은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많은 경기를 뛰는 게 중요하다.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2024-08-12 1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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