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이 6년 만에 새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로 방송에 복귀한다.
추사랑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12살인 추사랑은 모델인 엄마를 닮아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추성훈은 딸이 격투기 선수를 희망한다면 지원할 의향이 있지만, 부상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성훈 가족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