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기적 같은 끝내기, 왜 65억 포수는 피홈런을 끝내기 2루타 보다 먼저 얘기했을까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동원, '노마 가르시아파라' 언급하며 손주영 칭찬! 극적인 역전 끝내기 2타점 2루타의 주인공
LG 트윈스 박동원이 11일 NC전에서 극적인 역전 끝내기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동원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9회말 끝내기 안타보다 7회 손주영이 데이비슨에게 허용한 동점 솔로 홈런을 먼저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손주영의 템포가 좋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말한 '투수 템포가 호수비를 도와준다'라는 명언을 인용했다.
박동원은 또한 손주영의 직구와 변화구가 좋아졌다는 점을 칭찬하며 그의 호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24-08-12 14:22:5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