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4년 만에 재개한 '글로벌 문화체험단'이 중국 심천에서 진행됐으며,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BYD와 BGI를 방문하여 미래 기술 트렌드를 경험했습니다.
이는 미래에셋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미래 리더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BYD와 BGI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 배터리, 유전자 분석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