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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RA 1.47→데뷔 첫 ‘10승’ 보인다…사령탑이 본 윤영철, 뭐가 달라졌나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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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체인지업' 넘어 '커터'까지 장착! '아기호랑이'가 '무서운 호랑이'로 진화
KIA 윤영철이 2년차 시즌 7승을 거두며 데뷔 첫 1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신인왕 후보에 오른 윤영철은 올해 커터와 슬라이더를 장착하며 더욱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이 지난해보다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타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윤영철은 6월 들어 4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
47을 기록하며 페이스를 완전히 찾았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KIA 마운드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6-23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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