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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생활 그만하고 싶습니다...'8년' 만에 이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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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떠나겠다?' 샛별 파스, 출전 기회 갈증에 이적설 솔솔
레알 마드리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니코 파스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파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2004년생 아르헨티나 미드필더인 파스는 2022년 레알 마드리드 2군에서 1군으로 승격하여 지난 시즌 8경기 1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파스는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며, 이적 형태는 완전 이적 또는 임대 이적이 될 수 있다.
2024-08-12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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