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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 대놓고 싸웠다고?’ 박살난 잉글랜드대표팀, 결국 케인이 고참들 긴급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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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나섰다! 잉글랜드 내분, 손흥민이 필요해?
잉글랜드 대표팀이 유로 2024 예선에서 덴마크와 비기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고, 선수들 간의 불화설까지 터져 나왔다.
특히 카일 워커와 키에런 트리피어의 말싸움이 목격되면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드러냈다.
이에 해리 케인이 고참들을 소집해 팀 분위기를 추스르려는 모습을 보였다.
전술과 선수 기용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으며, 리오 퍼디난드는 케인에게 손흥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공격력 강화를 강조했다.
2024-06-23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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