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개인 채널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에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부터 진지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한소희의 일상이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쇄골, 팔목, 팔뚝에 새긴 꽃, 고양이, 해골 등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소희는 데뷔 초 2000만 원을 들여 온몸의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타투 스티커 등을 이용하며 개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