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아유미가 딸의 폭풍 성장을 자랑하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벌써 두 달, 몸도 목소리도 크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딸은 터미 타임에 도전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해 지난 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아유미는 이제 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