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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왕’ 최형우 쓰러졌다. '4G 5홈런 11타점' 복덩이 외인, LG 최초 타점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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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타점왕 경쟁 불붙였다! 최형우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각축전 예상!
LG 트윈스의 오스틴이 최근 4경기에서 홈런 5방을 몰아치며 11타점을 기록, 타점 1위에 올라섰다.
최형우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타점왕 경쟁은 외국인 선수들의 각축전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틴은 LG 선수로는 역대 최초 타점왕에 도전한다.
7월 이후 맹활약 중인 신민재가 테이블 세터로 득점 찬스를 자주 만들어주면서 오스틴의 타점 기회도 많아지고 있다.
2024-08-12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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