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톰 크루즈가 2028 LA올림픽을 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시키는 액션으로 등장해 오륜기를 전달받은 톰 크루즈는 '탑건'의 오토바이를 타고 파리 시내를 질주한 후 비행기에 탑승해 할리우드 사인에 도착했다.

이후 산악 바이크 선수 케이트 코트니에게 올림픽기를 전달하며 2028 LA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