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런웨이에 데뷔했습니다.

지난 8월 10일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 런웨이에 오른 최준희는 빨간 셔츠와 청바지로 시원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런웨이 비하인드 사진에서 최준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최진실을 닮은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런웨이 워킹 영상을 공개하며 첫 데뷔를 자축했고, 디자이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