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다이얼 H30'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공과 전문가용 제품인 'InBody380'과 'InBody580'의 판매 호조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인바디다이얼 H30'은 트리플 주파수 기술을 적용하여 정확도를 높였으며, 8명까지 사용자 등록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바디는 올해 2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 및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