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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그레이·코쿤 다 떠났다…AOMG, 썰물 빠진 '힙합 명가'[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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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간판 아티스트 줄줄이 탈출! '힙합 명가' 위기?
AOMG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거 이탈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일 쌈디가 AOMG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고,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코드 쿤스트 등이 잇따라 떠났다.
특히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는 에이전시 '두오버'를 설립하며 다시 뭉쳤다.
AOMG는 로꼬, 미노이, 기안84, 정찬성, 후디, 드비타 등이 남아있지만, '힙합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4-08-12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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