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이 폐막되며 2028 LA 올림픽이 화려하게 홍보되었다.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처럼 로프를 타고 등장하며 폐회식의 주인공으로 등장했고, LA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선보이며 헐리우드 사인에 오륜기를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케이트 코트니, 마이클 존슨, 재거 이튼 등 미국의 유명 운동선수들이 오륜기를 이어받아 LA 시내를 달리는 영상과 함께 빌리 아일리시, 스눕독 등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LA의 젊음과 자유를 강조하는 폐회식 영상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