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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박혜정이 들어올린 299kg,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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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향한 눈물과 기쁨의 역도 은메달! 박혜정, '포스트 장미란' 시대 열다!
故 남현희 씨의 딸 박혜정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81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슬픔을 겪었지만, 꿋꿋하게 올림픽에 출전하여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혜정 선수는 시상대에 올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4년 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4-08-12 0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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