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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전날 술자리→최악투' 나균안, 14일 징계 끝…실망을 희망으로 바꿀까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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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술자리 논란 후 징계 해제…롯데의 '반등 카드' 될까?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술자리 논란으로 받았던 징계가 8월 14일에 해제된다.
나균안은 징계 기간 동안 2군에서 훈련하며 실전 복귀를 준비해왔고, 15일부터 2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롯데는 선발진 부진에 시달리고 있어 나균안의 복귀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균안은 올 시즌 14경기 2승 7패 ERA 9.
05로 부진했지만, 김태형 감독은 징계가 끝나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8-12 0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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