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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축하드려요”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22개월인데 말을 이렇게 잘해?(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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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아들 준범, 남이섬 효도여행서 '말문 폭발'! '랩 잘할 듯' 폭소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할머니 생신을 맞아 남이섬으로 효도여행을 떠났다.
준범은 할머니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좋아하는 반찬을 보며 '연근 또 줘~'라고 말하는 등 말문이 터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빠방, 빠방'이라고 빠르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며 비와이에게 '랩 잘할 것 같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또한 흔들다리를 씩씩하게 건너며 '용감한 범장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4-06-23 1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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