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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신하균, '정의 구현' 감사팀장직 사표→스카웃 '사이다 엔딩'('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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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진구 잡아먹는 '감사'의 끝판왕! '감사합니다' 마지막 회, 짜릿한 반전과 뭉클한 감동 선사
'감사합니다' 마지막 회에서 신차일(신하균 분)은 황세웅(정문성 분)의 범죄 행각을 밝혀내고 회사를 떠났다.
신차일은 황대웅(진구 분)의 제안을 거절하고 감사원으로 자리를 옮겨 더 큰 싸움을 예고했다.
황대웅은 신차일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며 '감사실 직속'으로 남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신차일은 감사원 김시현 본부장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2024-08-12 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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