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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복싱 금메달리스트 켈리프·린위팅, 폐회식 기수로 등장[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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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딛고 금메달 딴 '이마네 켈리프'와 '린위팅', 폐회식 기수로 나선다!
성별 논란 속에서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이마네 켈리프(알제리)와 린위팅(대만)이 폐회식 기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성별 적격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격되었지만, IOC는 두 선수가 IOC 규정을 준수했다며 대회 참가를 허용했습니다.
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금메달을 목에 건 두 선수는 폐회식에서 각 국을 대표하며 자랑스럽게 입장할 예정입니다.
2024-08-12 0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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