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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신입생' 야잔 '만점' 활약에 '방긋'..."전에 있던 선수보다 큰 무게감"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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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서울 데뷔전 승리! 야잔 활약 돋보였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강현무와 야잔의 활약에 흡족함을 표하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했다.
특히 야잔은 팀에 큰 무게감을 가져다주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6위로 도약하며 상위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24-08-12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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