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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가 찍어줬나…'41세' 정유미,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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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청순+발랄 매력 폭발! 골프 연습에 한창?
배우 정유미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지난 10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청순한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베이지색 셔츠와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정강이까지 오는 양말에 통굽 워커를 신어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해 '왕꽃 선녀님',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씨왕후'의 우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 가수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2024-08-11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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