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이보미가 배우 이완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블랙 의상으로 커플룩을 맞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닮아가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보미는 결혼식 사진과 함께 "고베 동네 주민이었던, 너무 예쁜 커플의 결혼식.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보며 우리도 잘 살자고 쨘"이라는 글을 남기며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보미와 이완은 2019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6년차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