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8월 10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수수한 화장과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유리는 드라마 '학교4'로 데뷔 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며느리', '달리는 풀코스',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