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사도광산에서 독립기념관장 임명까지…핵심은 ‘일제 식민지배 합법화’ 동조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정부, '친일' 길로 질주? 광복회장, 8.15 행사 불참 선언!
윤석열 정부가 3.
1절 기념식,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찬성, 친일 인사 발탁 등을 통해 일본의 식민지배 정당화에 동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과거사 책임에 대한 언급은 사라지고, 일본과의 협력과 자유 이데올로기를 강조하는 모습은 '1948년 건국절' 논리를 통해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광복회장은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광복절 행사 불참을 선언했으며, 역사학 관련 단체들도 연대 성명을 준비하고 있다.
2024-08-11 16:58:0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