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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 희망' 토트넘 18세 천재 2인, 뮌헨 상대 '평점 7' 호평!... 손흥민-케인은 '감동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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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과 재회! 토트넘, 유망주 빛났지만 뮌헨에 졌다
토트넘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3으로 패배했지만, 18세 유망주 아치 그레이와 루카스 베리발의 활약은 희망을 보여줬다.
특히 베리발은 클루셉스키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82분을 뛰며 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고, 뮌헨 이적 후 처음으로 케인과 재회해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 시티와의 EPL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2024-08-11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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