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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택한 尹대통령, 수사·조직 안정화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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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안정' 카드 꺼냈다! 심우정 차관, 차기 검찰총장 낙점!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낙점했습니다.
심 차관은 '기획통'으로 불리며 조직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중앙지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4명의 후보 중 가장 오래된 기수인 26기를 선택하며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검사장급 인사 이탈을 최소화하고 기존 수사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8-11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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