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8.

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 전 지사가 지난해 12월 사면 당시 '복권 없는 사면'으로 정치적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번 특별사면을 통해 완전한 정치적 복권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5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년간 선거권이 박탈된 정현태 전 남해군수의 특별사면도 함께 요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