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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으로 끝난 ‘손케 대전’…뮌헨, 토트넘 또 꺾고 친선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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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케인, 포옹으로 끝난 '엇갈린' 재회! 뮌헨, 토트넘 꺾고 2연승!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맞대결은 포옹으로 마무리 되었다.
케인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되어 옛 홈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지만 손흥민은 3분 전에 교체되었고,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경기는 뮌헨이 3-2 역전승을 거두었고, 토트넘은 27초 만에 터진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뮌헨의 압도적인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
김민재는 뮌헨의 중앙 수비를 맡아 88분 동안 활약했으며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 시티와 EPL 개막전을 치른다.
2024-08-11 14: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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