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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조기축구야?" 中선수 충격적인 뱃살에 팬들 화들짝…'인간백숙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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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보위안, 상의 탈의 세리머니로 팬들 폭소! '뱃살 흔들리는 귀여움'에 시선 집중
중국 슈퍼리그 허난FC의 공격수 펭보위안이 득점 후 상의를 탈의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다.
팬들은 그의 '몸상태'에 주목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펭보위안은 329일 만에 득점하며 기쁨을 표출했지만, 팬들은 그의 팔과 몸의 색깔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뱃살이 흔들리는 귀여움'이라는 반응과 함께, '다음번엔 옷을 벗지 말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한편, 허난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7위까지 도약했다.
하지만 핵심 공격수 코비치의 부상으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2024-08-11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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