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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나락 간 ‘피식대학’ 소생 실패, 2주에 2만 구독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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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도 못 살린 '피식대학', 과거 논란 여파는 여전할까?
'피식대학'이 배구선수 김연경을 출연시켰지만, 과거 지역 비하 논란으로 인해 여전히 구독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김연경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8만 9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일각에서는 김연경이 왜 '피식대학'에 출연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피식대학'은 과거 지역 비하 논란으로 300만 명을 돌파했던 구독자가 현재 287만 명으로 줄어든 상태이며, 특히 배우 이희준 출연 이후 약 2주 만에 구독자가 2만 명이나 감소했다.
네티즌들은 '피식대학'이 재미보다는 꾸준한 태도 변화를 통해 과거 논란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08-11 1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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