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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2세' 신상현 별세… 한지일 "하늘나라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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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황제 '신상현', 92세로 별세… 한지일 애도
'명동 황제'로 불린 원로 주먹 신상현씨가 지난 10일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한국 전쟁 당시 대구 특무부대에서 1등 상사로 근무했으며, 1954년 서울로 올라와 1970년대까지 명동 일대에서 활동하며 '명동 황제'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배우 한지일은 SNS를 통해 신상현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그를 추모했습니다.
2024-08-11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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